투병기간 내내 내 곁을 지켜준 우리 아이
오롯이 가득 돌보아주지 못한 마음도 아픈데, 혹시 나의 아픈 모습을 보며 마음 속 상처나 불안이 커지진 않을까
나의 마음도 해소하고 치유하며 아이도 함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
전문 트라우마 치료사가 함께합니다.
2일 2023-12-06(수) ~ 2022-12-17(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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